[인사·부음] [인사] 한국일보
◇ 논설위원실▲ 수석논설위원 박일근 ▲ 논설위원 양홍주 ◇ 뉴스룸국▲ 신문총괄부문장 송용창 ▲ 정치국제부문장 박석원 ▲ 편집디렉터 이직 ▲ 국제부장 최진주 ▲ 이슈365부장 김정우 ◇ 혁신총괄▲ 독자DB부장 김지오 ▲ 서비스기획부장 이승철 ▲ 통합멤버십팀장 윤은정
[인사·부음] [인사] 디지털타임스
▲ 편집국 부국장 겸 정치부장 권순욱
[미디어] 권익위, 류희림 방심위원장 '민원사주 의혹' 재조사 의결
국민권익위원회가 민원사주 의혹을 받는 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을 재조사하라고 방심위에 요구했다. 류 위원장의 측근이 국회에서 양심고백을 한 뒤 지지부진했던 상황이 급변하고 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11일 류 위원장에 대한 감사요구안과 사퇴 촉구안을 의결했다.10일 이명순 권익위 부패방지 부위원장은 류 위원장과 참고인들 간의 상반되는 진술에 대해 대질조사 등 별도의 조사 방법을 강구할 필요가 있다며 방심위의 조사가 충분하지 않아 이의신청에 이유가 있으므로 재조사를 요구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방심위는 권익위에서 넘겨받은
[미디어] "방송사다" 외치더니 "밟아!"… 서부지법 취재진 폭행 전말
서울서부지법 폭동에 가담한 시위대가 방송사 취재진을 폭행하고 촬영 장비를 파손했다는 검찰 공소장이 공개됐다.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최근 법무부를 통해 확인한 서부지법 폭동 가담 피고인 7명의 공소장에 따르면, 피고인 2명은 1월19일 오전 3시57분 방송사 영상기자와 그를 보조하던 직원(오디오맨)을 폭행하고 카메라 메모리카드와 휴대전화 등을 빼앗았다. 검찰은 이 2명을 특수상해, 특수재물손괴, 특수강요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 공소장에 따르면 취재진 폭행은 일부 집회 참가자들이 촬영을 하던 영상기자와 보조 직원을 보고 방
[인사·부음] [부음] 조소진 한국일보 사회부 기자 조모상
▲ 한순자씨 별세, 조준구(우성고등학교 교사)씨 모친상소진(한국일보 사회부 기자)남혁씨 조모상정연재(수원시청)씨 시모상 = 9일 오전 4시 37분,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5호실, 발인 11일 오전 6시 30분, 장지 수원승화원 ☎ 031-888-0114
[인사·부음] [부음] 김상희 전자신문 편집부 기자 시부상
▲ 송순일(향년 72세)씨 별세, 최숙자씨 남편상, 송원영송원성씨 부친상, 김상희(전자신문 편집부 기자)씨 시부상 = 9일 오후 6시18분, 광명성애병원 장례식장 301호실, 발인 11일 오후 4시. ☎ 02-2684-4444
[인사·부음] [인사] 아시아경제
◇ 부국장 승진▲ 사업단장 백강녕 ▲ 경영지원실장 김기림 ◇ 부장 승진▲ 편집국 콘텐츠편집 매니징에디터 겸 콘텐츠편집부장 권수연 ▲ 〃 산업부문 유통경제부장 지연진 ▲ 〃 콘텐츠편집부문 콘텐츠편집부 콘텐츠편집2팀장 박충훈 ◇ 보임▲ 경영지원실 총무팀장 방용원 ▲ 〃 인사팀장 김민호
[인사·부음] [인사] KBS
▲ 창원방송총국 편성제작국장 문성훈
[미디어] '민주노총에 맞아 경찰 혼수상태' 허위글 받아쓴 기사 삭제
경찰관이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서 집회 중이던 민주노총 노조원에게 맞아 혼수상태에 빠졌다는 인터넷 커뮤니티 허위 게시물을 인용한 기사가 언론중재위원회 조정으로 삭제됐다. 민주노총은 2월28일 언론중재위를 통해 스마트에프엔의 1월4일 민노총 폭행 피해 경찰, 의식불명 기사가 열람검색되지 않게 하는 데 합의했다. 스마트에프엔은 민주노총 노조원이 무전기를 뺏어 던져 경찰관이 뇌사 위험에 놓였다는 블라인드 게시글을 인용해 보도했다. 하지만 사실 확인 결과 해당 경찰관이 대통령 관저 방향으로 행진하려던 민주노총 집회를 막다가 이마에 상처를
[미디어] 베이비붐세대 "사회변화 주도"… MZ "SNS 출처 뉴스 불신"
MZ로 대표되는 최근 세대 담론의 연장선에서 각 세대들이 자신과 타 세대를 어떻게 인식하는지를 살핀 연구에서 베이비붐 세대 91.1%가 내 세대가 우리 사회의 변화를 주도했다고 답하며 타 세대와 큰 차이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세대별 매체 이용 현황 등을 살핀 문항에선 유튜브 같은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이 대한민국 전 세대를 아울러 가장 활발히 이용되는 매체인 동시에 사회적 이슈가 발생했을 때 가장 신뢰하지 않는 정보 출처로 꼽혔다. 한국언론진흥재단(언론재단) 미디어연구센터는 최근 세대에게 세대를 묻다(양소은 언론재단 선임연구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