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슈스케'가 된 K-AI
올해 초 정보기술(IT) 분야에서 가장 뜨거웠던 관심사는 한국식 인공지능(AI)인 K-AI, 즉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이다. 해외 기술에 의존하지 않고 우리 기술로 AI를 만들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보급하겠다는 것이 정부의 K-AI 계획이다. 이에 따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해 지원한 15개팀 가운데 두 번의 심사 과정을 거쳐 네이버, 업스테이지, LG, NC AI, SK텔레콤 5개 지원팀을 가렸고, 다시 업스테이지, LG, SK텔레콤 3개팀을 올해 초 추렸다. 여기에 추가 선발 1개팀을 더해 총 4개팀 중에서 내년까지
[오피니언] 정부광고 집행내역 공개, 디테일이 필요하다
정부광고 집행내역이 당연하게 공개되는 지금의 현실은 거저 얻어진 것이아니다. 2020년 전국언론노동조합 지역신문통신노조협의회와 투명사회를위한정보공개센터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을 상대로 정보공개소송을 제기했다. 정부광고가 특정 언론사에 집중되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매체별 광고비 집행내역에 대한 공개를 요구했지만 영업비밀 등의 이유로 공개를 거부했기 때문이다.하지만 이 소송은 국민의 세금은 책임있게 집행되고 투명하게 공개되어야 한다는 원칙에 따라 2021년 공개 판결을 받는다. 그리고 언론노조와 정보공개센터는 더 이상의 비공개가 없도록 조
[미디어] [뷰파인더 너머] (236) 붉은 말 그리고 AI
나는 사진기자로 일하며 사진은 진실하고 강력한 증거라고 생각해 왔다. 그러나 AI 기술이 등장하면서 과연 사진은 진실한가라는 질문을 하게 됐다.지난해 12월,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앞두고 기획사진을 촬영하기 위해 제주도의 한 목장을 찾았다. 70여 마리의 말이 솟구치는 해를 배경으로 달리는 모습을 상상하며 초망원 렌즈 등 장비를 챙겨갔다. 하지만 제주 현장은 짙은 구름으로 해를 볼 수 없었다. 그나마 구름 사이로 햇살이 잠시 비칠 때는 말들이 움직이지 않았다.그렇게 촬영한 수백 장의 사진에는 아쉬움만이 남았다. 문득 AI가 떠
[단신] 최주현 채널A 지회장
채널A 새 지회장에 최주현사진 기자가 선임됐다. 최 신임 지회장은 2015년 채널A에 입사, 사회부와 외교안보국제부, 워싱턴특파원 등을 거쳐 현재 사회부 법조팀에서 일하고 있다. 임기는 1월1일부터 1년이다. 최 지회장은 기자협회와 회사 구성원들에게 도움이 되는 지회장이 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미디어] 보도국 수장 없는 보도채널 YTN... "보도국 회의 사라져"
보도전문채널 YTN에서 보도본부장과 보도국장이 모두 공석이 되며 보도국 회의가 폐지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사장직 역시 직무대행 체제가 이어져 온 가운데 경영과 보도의 리더십이 동시에 공백 상태를 맞은 모양새다.2일 YTN에선 보도국 회의가 열리지 않았다. 1월22일 법원 판결 후 홍성혁 YTN 보도본부장이 사퇴 의사를 밝혔고 1월 말까지 업무를 했다. 앞서 재판부는 전국언론노동조합 YTN지부 등이 YTN 회사를 상대로 제기한 김종균 전 보도본부장김호준 전 보도국장 임명처분 무효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판결을 내렸다. 단체협약에 명시
[미디어] 한겨레 신임 사장에 박찬수 대기자
한겨레신문 신임 대표이사에 박찬수 대기자가 선출됐다. 박찬수 대기자는 2일 오후 7~8시 진행된 한겨레 대표이사 선거 결선투표에서 261표(64.8%)를 득표해 차기 사장으로 당선됐다. 결선에서 맞붙은 김양진 기자는 142표(35.2%) 획득에 그쳤다. 박찬수 대기자는 이날 오후 6시 마감된 1차 투표에서 가장 높은 지지율(43.0%179표)을 기록했으나 과반에 미치지 못해 2위 득표자인 김양진 기자(28.9%120표)와 결선을 치렀다. 정남구 기자는 1차 투표에서 117표(28.1%)를 득표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1989년 한
[인사·부음] [인사] 미디어펜
◇ 부국장 승진▲ 문수호 ◇ 팀장 임명▲ 산업부 박준모 ▲ 경제부 이원우 ▲ 건설부동산부 서동영 ◇ AI룸(신설)▲ 총괄단장 이미미▲ 실무위원 박준모 이원우 서동영
[인사·부음] [부음] 홍경표 연합인포맥스 차장 부친상
▲ 홍태준(향년 73세)씨 별세, 최영랑씨 남편상, 홍경표(연합인포맥스 차장)홍경훈(씨티닷츠 차장)씨 부친상 = 1일, 용인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2층 2호실, 발인 4일 오전 9시, 장지 용인공원 아너스톤. ☎ 031-678-7600
[미디어] 연합뉴스TV 사추위 5개월째 논의중… 1대 주주 눈치보기?
전국언론노조 연합뉴스TV지부는 2일 침대 축구식 시간 끌기 중단하고, 노사 동수 사추위 구성에 즉각 합의하라는 성명을 냈다. 사측이 이런저런 이유를 대며 사장추천위원회 구성에 소극적으로 대응하자 경고 성명을 낸 것이다. 연합뉴스TV지부는 현 사장이 연합뉴스TV 구성원이 아닌 외부 눈치를 보며 좌고우면하고 있다고 했다.연합뉴스TV 노사는 지난해 8월 개정 방송법 시행 이후 여러 차례 만나 사장추천위원회(사추위) 구성에 머리를 맞댔지만, 5개월이 넘도록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개정 방송법은 연합뉴스TV와 YTN 등 보도전문채널 대표이사
[인사·부음] [인사] KBS
▲ 보도시사본부 선거방송기획단장 박진영 ▲ 전주방송총국 보도국장 한주연 ▲ 대전방송총국 기술국장 장재경 ▲ 대전방송총국 총무국장 김창민 ▲ 청주방송총국 보도국장 구병회 ▲ 춘천방송총국 편성제작국장 안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