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초유의 방통위원장 탄핵안 발의… 이동관 "부당하고 황당"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탄핵소추안이 9일 국회 본회의에 보고됐다. 방통위원장에 대해 탄핵안이 발의된 건 사상 처음이다.민주당은 이날 소속 의원 168명 전원 명의로 발의한 이동관 위원장 탄핵소추안에서 다섯 가지 사유를 제시했다. 먼저 이 위원장이 임명 후 이상인 부위원장 포함 상임위원 2인만으로 의사를 진행해 14건의 안건을 의결(10월6일 기준)한 행위가 5인 합의제 기구의 성격을 명시한 방통위법을 위반했다는 게 첫 번째 이유다. 이어 방통위가 가짜뉴스 근절을 위해 팩트체크 시스템을 점검하겠다면서 KBSMBCJ
[미디어] 공영방송 정치적 독립 위한 방송3법, 국회 본회의 통과
공영방송의 정치적 독립을 위한 방송3법 개정안이 9일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지난해 12월2일 세 법안이 상임위인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를 통과한 지 342일 만이다.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은 이날 본회의에서 노란봉투법 및 방송3법 개정안을 상정하고 재석 의원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구체적으로 방송법과 한국교육방송공사법 개정안은 재석 176명 만장일치로, 방송문화진흥회법 개정안은 재석 175명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날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예고했던 국민의힘은 법안 상정 직전 이를 철회하고 본회의장에서 퇴장했다. 방송법,
[미디어] 뉴스타파, 제재 발 뺀 방심위에 "정치적 탄압이 목적이었나"
방송통신심위위원회(방심위)가 8일 뉴스타파의 김만배 음성파일 보도를 직접 제재하는 대신 관할 지자체(서울시)에 신문법 위반사항 검토를 요청키로 한 데 대해 뉴스타파가 무리한 인터넷 언론 심의를 강행하던 방심위가 본연의 심의 기능을 포기하고 서울시에 공을 넘긴 것은 아이러니하다며 유감을 표명했다. 뉴스타파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일부 방심위원들은 심의 과정에서 시정 요구 등 방심위 자체의 제재 수단이 실효성이 없다고 말했다면서 애초에 인터넷 언론에 대한 실효성 있는 제재 수단도 갖추지 못한 방심위가 숱한 여론의 비판 속에도 심의를 강행
[인사·부음] [부음] 홍해인 연합뉴스 사진부 차장 부친상
▲ 홍태구(향년 73)씨 별세, 위영희씨 남편상, 홍해인(연합뉴스 사진부 차장)홍해용(공무원)씨 부친상, 서귀화(고양 관산초교 교사), 홍지혜(OK캐피탈 근무)씨 시부상 = 8일 오후 7시35분, 평촌 한림대 성심병원 장례식장 VIP2호실, 발인 11일 오전 7시, 장지 경기도 안성 유토피아추모관 수목장. ☎ 031-382-5004
[인사·부음] [인사] 춘천MBC
▲ 보도국장 강화길
[인사·부음] [부음] 김도형 한국일보 정치부 기자 모친상
▲ 박다비(향년 67)씨 별세, 김도형(한국일보 정치부 기자)김정은(프라다코리아 팀장)김성민(인스파이어리조트 과장)씨 모친상, 서보희(삼성전자 과장)씨 장모상 = 3일 오후 3시30분, 한양대병원 장례식장 특6호실, 발인 6일 오후 1시. ☎ 02-2290-9456
[인사·부음] [부음] 함영훈 헤럴드경제 선임기자 모친상
▲ 최홍련(향년 95)씨 별세, 함명자(시인수필가)함영경함영화함영삼함영애함영훈(헤럴드경제 선임기자)씨 모친상 = 6일 오전 5시30분, 강원 동해전문장례식장 VIP실, 발인 8일 오전, 장지 동해시 하늘정원 공설묘지. ☎ 033-531-4740
[인사·부음] [인사] 매일경제TV
▲ 심의실장직대 문영기 ▲ 보도국장직대 구본철 ▲ 기술국장직대 구창회 ▲ 경영지원국장직대 백순기 ▲ 편성제작국장직대 박찬정 ▲ 미디어사업국장직대 윤성대 ▲ 뉴미디어국장직대 겸 AD마케팅국장직대 홍종성 ▲ 보도국 취재1부장직대 유재준 ▲ 뉴미디어국 AI디지털콘텐츠부장직대 안길권
[미디어] 연합뉴스 기자들 "사내 성비위 가해자를 요직에?"
#1. 연합뉴스 주요 보직부장인 A 기자는 올해 초 직장 내 성희롱 가해자로 신고됐다. 사규에 따르면 노사는 4대4로 성희롱 및 괴롭힘 대책 특별위원회(특위)를 구성해 조사를 진행해야 했지만, 특위는 가동되지 않았고 공식 조사도 없었다. 이후 지난 9월 A 부장에 대한 두 번째 신고가 들어왔다. 신분 노출을 극도로 꺼리던 피해자가 조사에 참여하기로 결단해준 덕분이었다. 공식 조사가 이뤄졌고, 특위는 해당 사안이 첫 번째 신고 내용과 큰 차이가 없다는 점을 인식, 정식 조사와 징계가 없었다는 점에 동의하고 노사 합의로 노무법인에 조사
[오피니언] 조직문화가 가로막은 저널리즘의 미래
시민단체 직장갑질119의 최근 조사를 보면 코로나19 확산으로 감소했던 사내 괴롭힘이 다시 증가하는 모양새다. 올해 직장인 10명 중 3명 이상이 모욕과 부당한 지시, 폭언 등을 경험했다고 한다. 특히 직장 내 폭력과 성희롱, 괴롭힘 사건 등은 언론계에서도 잇따랐다.직장 내 괴롭힘 만연한 언론계 조직문화, 기자 분노에도 무감각한 경영진, 트라우마 부추기는 언론 문화, 위드 코로나 시대, 언론은 달라져야 한다. 우리의 주장을 통해 괴롭힘 문화를 조장 혹은 방조하는 관행과 문화를 바꿔야 한다고 당부한 것만 올해 들어 수차례다.언론사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