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80호] 전체기사

풀뿌리 민주주의 외면한 지방선거 보도 [우리의 주장] 편집위원회

광역기초자치단체장, 의원과 교육감을 선출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

반복되는 '묻지마 총기난사', 왜? [글로벌 리포트 | 미국] 이태영 텍사스대 저널리즘 박사과정

최근 미국 텍사스주의 소도시 유밸디의 한 초등학교에서 18세 남성이…

이투데이, 서울 강남 논현동으로 사옥 이전

이투데이가 오는 11일 사옥을 이전한다. 신사옥은 강남구 논현동 논현…

1980년 5월20일 밤, 광주MBC는 왜 불에 탔을까 [인터뷰] '미완의 오월 수첩' 연속 보도한 이다현 광주MBC 기자

1980년 5월20일 밤 9시 반쯤, 광주MBC가 불길에 휩싸였습니다. 볼…

기협만평 2022.6.1

차라리 공영방송 논의를 좀 더 확장하자 [컴퓨터를 켜며] 강아영 기자협회보 편집국 기자

아, 또 저 얼굴이다. 취재원과 밥을 먹을 때나 회의 시간에 공영방송 지…

'한양서 김 서방 찾기'만큼 난감했던 '싱가포르서 권 대표 찾기' 현지 취재 나선 기자들 '싱가포르 뻗치기'
루나 개발자 권도형의 "회사 정상운영" 거짓말…

박찬범 SBS 기자는 지난달 22일 일요일 오후 동남아 음식점에서 회사…

OBS·경기방송지부 "지상파 설립 취지에 대한 답, 지역서 찾겠다" 새 사업자·노조 공동 기자회견

지상파방송 설립 취지에 대한 답을 지역에서 찾겠습니다. 지역에서 사…

윤 대통령 '소통'에 지역 언론은 없었나 대통령 참석한 대구 세계가스총회
대통령실 풀기자단만 취재 허용…
지역 기자들…

윤석열 대통령이 또다시 지역 언론 패싱 논란에 휘말렸다. 출근길 문답…

국회 언론특위 6개월 결론, "계속 논의" "노력하기로 함" [합의안 못 내… 특위 구성 취지 무색]
쟁점마다 유보적 태도 '빈 손 특위'
자문…

국회 언론미디어제도개선 특별위원회(언론특위)가 지난 24일 활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