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정원익 전북기자협회장
제50대 전북기자협회장에 정원익사진 JTV전주방송 기자가 선출됐다. 단독 출마한 정 기자는 5일 회원 284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투표에서 유효표 231표 중 222표의 찬성표(96.1% 찬성률)를 받아 신임 협회장에 당선됐다. 임기는 2026년 1월1일부터 2년이다. 2008년 JTV전주방송에 입사한 정 당선인은 사회체육문화경제분야 출입처 등을 거쳐 현재 전북도의회를 출입하고 있다. 공정하고 투명한 기자상 운영, 문화 혜택 확대 등을 공약으로 건 그는 전북기자협회가 지역사회의 신뢰를 지키고 현장에서 땀 흘리는 기자들이 더욱 자부심을
[단신] 이인 제주도기자협회장
제주도기자협회는 4일 운영위원회를 열어 만장일치로 이인사진 제주CBS 기자를 제52대 제주도기자협회장으로 선출했다. 이 당선인은 2001년 제주CBS 기자로 입사해 현재 부국장을 맡고 있으며 2019년부터 2년간 제14대 제주지역언론노동조합협의회 의장을 역임했다. 임기는 2026년 1월1일부터 2년이다. 이 당선인은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이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 중책을 맡게 돼 부담스럽다며 회원들과 성찰과 혁신을 이어가며 제주 저널리즘의 신뢰를 높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단신] 박경호 경인일보 지회장
경인일보 새 지회장에 박경호사진 기자가 당선됐다. 박 신임 지회장은 2012년 경인일보 입사로 기자 생활을 시작해 인천본사 사회부, 정치부 등을 거쳤으며 현재 문화체육부에서 차장으로 일하고 있다. 임기는 2026년 1월1일부터 2년이다. 박 지회장은 기자 회원들의 권익 증진보호와 편집권 독립수호를 주요 활동 방향으로 삼아 언론다운 언론, 기자다운 기자로 오롯이 설 수 있는 활동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단신] 하지나 이데일리 지회장
한국기자협회 이데일리지회는 12월9일 하지나사진 기자를 새 지회장에 선임했다. 하 지회장은 2009년 이데일리에 입사해 증권부, 부동산부, 산업부 등을 거쳤으며 지금은 정치부에서 국회를 출입하고 있다. 하 지회장은 혼자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함께 일하는 구성원들의 목소리를 잘 듣는 지회장이 되겠다면서 현장에서 고민하는 기자들의 현실적인 문제를 외면하지 않고, 작지만 실질적인 변화를 하나씩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단신] 김범근 이투데이 지회장
한국기자협회 이투데이지회 새 지회장에 김범근사진 기자가 선임됐다. 김 지회장은 2011년 이투데이 공채 5기로 입사해 중기부, 산업부, 금융부 등을 거쳐 현재 자본시장1부에서 금융위와 금감원 등을 출입하고 있다. 김 지회장은 현장에서 느끼는 불편과 조직 문화, 업무 방식에 대한 고민이 지회를 통해 공유되고 해결의 실마리를 찾도록 하겠다면서 소통 방식도 변화에 맞춰 더 유연하게 바꾸겠다. 과한 약속보다는 꾸준한 소통과 작은 성과를 쌓아가겠다고 말했다.
[미디어] 내 마음속의 저울
은유적 표현으로서 양팔저울은 다양한 의미를 지닌다. 상충하는 가치들 사이에서 내리는 윤리적 판단의 경우, 흔히 저울질에 비유되곤 한다. 법의 여신 디케의 손에 들린 양팔저울은 공평과 정의를 상징한다. 그리고 양팔저울의 작동 원리와 거의 100%에 가까운 싱크로율을 보이는 법리가 있는데, 바로 이익형량이다.이익형량이라는 용어가 다소 생소할 수도 있겠으나, 다양한 분야의 소송에서 두루 사용되는 보편적 법원리다. 일례로, 면허 취소공공시설 설치와 같은 행정 분야에서 내려지는 각종 재량적 처분에 대한 적법성 판단 과정에서 공익과 사익 간
[미디어] 붉은 말의 해 '경제'가 달리려면
신년은 강한 활력을 가진 붉은 말의 해라는 표현이 무색할 정도로 최근 우리 경제는 침체된 모습이다. 특히 경제의 허리이자 미래인 청년층에게 이번 겨울은 유독 더 춥게 느껴진다. 취업난이 장기화하면서 청년들이 아예 구직을 포기하고 노동시장 밖으로 밀려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기 때문이다.개교 이후 처음으로 서울대학교가 공무원 고시반을 만든다는 소식은 청년들 사이에 취업난이 얼마나 심각한지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단면이다.실제로 최근 통계 지표를 살펴보면 청년 취업난의 심각성은 다방면에서 확인된다. 청년층의 경제활동참가율은 통계 작성 이
[미디어] 한국기자협회, 사랑의 열매 성금 1000만원 기탁
한국기자협회는 23일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방문해 이웃사랑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기자협회는 2012년부터 매년 사랑의열매에 성금을 기부하고 있다. 박종현 기자협회장은 기자들의 작은 나눔이 사회적 약자와 소외된 이웃을 향한 작은 사랑의 씨앗이 되고 많은 이들의 관심으로 풍성한 열매가 맺히길 기대한다며 추운 겨울 온정으로 모두가 행복 가득한 사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김병준 사랑의열매 회장은 언론 자유와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오랜 시간 역할을 해온 기자협회가 나눔 실천으로 사회적 책임을 함께해 주고 계신 데 깊이
[미디어] "기자는 결국 발로 뛰어야… 그것이 AI 시대 생존전략"
한국기자협회는 23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제423회(2025년 11월) 이달의 기자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엔 수상자인 기자들을 비롯해 소속 언론사 편집국장과 선후배 동료, 가족들이 참석해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박종현 한국기자협회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수상작은 5편으로 다른 달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다며 눈에 띄는 부분은 이 중 지역부문 수상작이 60%나 된다는 점이다. 아마 처음 있는 일인 것 같은데 특별히 지역을 배려하진 않았고, 그만큼 지역과 서울의 경계가 무너지고 통찰력이 비슷해진 것
[미디어] KBS, 사장 바뀌어도 본부장 '물갈이' 함부로 못한다
박민 전 KBS 사장 취임 직후 이뤄진 본부장 해임이 무효라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공영방송의 독립성 보장을 위해 책임자급인 임원의 신분 보장이 이뤄져야 한다는 것으로, 사장이 교체될 때마다 관행적으로 이뤄지던 이른바 물갈이 인사에도 제동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서울남부지방법원 제13민사부(재판장 정원)는 12일 손관수 전 KBS 보도본부장과 김병국 전 기술본부장이 제기한 해고무효확인 1심 선고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 2021년 12월10일 취임해 이듬해 5월9일자로 연임된 이들은 박 전 사장의 취임일인 2023년 11월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