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재원 확대, 적절 배분 기준까지… 지역언론 소멸 막을 해법은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언론은 우리 사회가 정상적으로 작동하기 위한 필수재라며 제가 바라는 것은 권력자가 언론을 무서워하는 세상이다. 그러려면 언론이 시퍼렇게 살아 있어야 되고, 언론이 자생력을 갖추고 힘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김상욱 의원은 10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서 열린 건강한 지역 언론 생태환경 조성을 위한 입법 토론회에서 그런데 과연 언론이 역할을 잘 하고 있는지, 어떻게 하면 더 잘 할 수 있을지 그 고민을 계속하고 있다며 오늘 자리는 가장 취약한 지역 언론들이 어떻게 하면 자생력을 갖추고 건강하게 지역 권력자들을 견
[미디어] SBS, 기술국 통폐합·직종변경 놓고 갈등 이어져
지난해 연말 단행된 기술국 통폐합, 또 AT의 직종 변경을 두고 SBS 내부에서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노사 간 입장 차가 좁혀지지 않으며 논란이 좀체 해소되지 않는 상황, 전국언론노동조합 SBS본부는 이에 항의하며 1월 중순부터 지금까지 결의대회 및 릴레이 피케팅을 이어오고 있다.SBS는 앞서 지난해 12월 인사에서 기술국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미디어IT팀, TV기술팀, 라디오기술팀 등 3개 팀을 방송기술팀으로 통합하는 내용이다. SBS는 1년 전엔 기술기획팀과 네트워크기술팀을 TV기술팀으로 통합했는데, 이로써 2년에 걸쳐 4개
[미디어] KBS, 과거 이사들 복귀에도… 여전히 야권 우위
2인 체제 방송통신위원회가 임명한 KBS 13기 이사 7인에 대한 법원의 임명 취소 판단이 이어지고 있지만, 실제 변화는 제한적일 전망이다. 법원 결정에 따라 과거 이사들이 복귀했음에도 여전히 야권 우위 구조가 유지되면서 주요 현안을 둘러싼 판단 역시 달라지기 어렵다는 분석이다.3일 서울행정법원 행정14부(재판장 이상덕)는 서기석 이사장을 비롯해 현 KBS 야권 측 이사 7명을 KBS 이사로 임명한 처분의 집행을 정지한다고 결정했다. 집행정지 기한은 피고 대통령이 판결문을 송달받은 4일부터 KBS 이사 임명 취소소송의 항소심 판결
[인사·부음] [부음] 고대로 한라일보 편집국장 장모상
▲ 강가자(향년 86세)씨 별세, 양경철선일순희순임순주씨 모친상, 허진이씨 시모상, 고대로(한라일보 편집국장)고기수씨 장모상 = 9일 오전 8시17분, 제주 부민장례식장 4분향실, 발인 11일 오전 10시30분, 장지 제주양지공원. ☎ 064-742-5000
[미디어] '미공개정보 주식매매' 한경 압수수색… 사장 조기퇴진 이어져
김정호 한국경제신문 사장이 최근 금융당국의 본사 압수수색 사태를 두고 모든 도의적 책임을 지겠다며 사의를 표명했다. 한국경제 일부 간부와 기자들의 미공개정보 주식매매 혐의 의혹이 불거진 지 하루 만에 공식 사과문 발표에 이어 사장 조기 퇴진이라는 상황까지 이르며 한국경제 내부의 혼란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9일 오전 임원회의에서 김 사장은 퇴진 의사를 밝히며 주주들에게 차기 사장 선임 절차를 최대한 앞당겨 달라는 요청을 했다는 사실도 알렸다. 당초 김 사장의 임기는 올 3월까지로 두 달이 채 남지 않은 상황이었다. 한국경제
[단신] 한형진 제주의소리 지회장
제주의소리 새 지회장에 한형진사진 기자가 선임됐다. 한 신임 지회장은 2010년 언론인 생활을 시작해 2014년 제주의소리로 자리를 옮겼으며 현재 문화부에서 예술 분야를 담당하고 있다. 한 지회장은 제주의소리 모토는 시대의 소리, 진실의 소리라며 제주도민에게 필요한 소리가 되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단신] 홍창빈 헤드라인제주 지회장
헤드라인제주 새 지회장에 홍창빈사진 기자가 선임됐다. 홍 신임 지회장은 2014년 헤드라인제주에 입사해 사회부, 정치부 등에서 일했으며 현재 제주도청과 제주도의회를 출입하고 있다. 홍 지회장은 기자협회 일원이 된 것에 대해 깊은 자부심과 함께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회원사 가입을 계기로 언론인의 윤리와 책무를 더욱 성실히 수행하고, 저널리즘의 전문성과 공공성, 언론의 사회적 책임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는 각오를 해본다. 아울러 지역 언론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단신] 임재덕 뉴스웨이 지회장
뉴스웨이 새 지회장에 임재덕사진 기자가 선출됐다. 임 신임 지회장은 3일 경선으로 치러진 지회장 선거에서 총원 51명 중 46명이 참여(투표율 90.2%)한 가운데 52.2%(24표)의 지지를 얻어 당선됐다. 임 지회장은 2013년 언론인 생활을 시작해 2023년 뉴스웨이로 자리를 옮겼으며 현재 IT팀장을 맡아 통신과 포털, 게임 산업을 출입하고 있다. 이 지회장은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지회원들이 취재와 보도에만 전념할 수 있는 건강한 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며 늘 곁에서 듣고, 발로 뛰는 지회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단신] 김미성 대전CBS 지회장
대전CBS 새 지회장에 김미성사진 기자가 선임됐다. 김 신임 지회장은 2016년 대전CBS에 입사해 보도제작국에서 사건팀과 정치팀, 행정교육 출입처를 거쳤으며, 현재는 대전경찰청 등 경찰법조를 출입하고 있다. 김 지회장은 회원들의 목소리를 충실히 듣고 기자들이 취재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간안내] 트럼피디아 - 이지윤 동아일보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재집권으로 국제 질서가 격랑에 휩싸인 지금, 그의 행보를 관통하는 핵심 알고리즘을 해부한 책이다. 예측 불가능한 괴짜로 치부되던 트럼프의 파격적인 말과 행동 뒤에 숨겨진 치밀한 메커니즘을 추적한다. 저자는 미국 우선주의를 외치며 동맹에도 관세 폭탄을 서슴지 않는 트럼프의 행동이 사실 70년 사업 인생에서 터득한 성공의 공식에서 비롯되었음을 보여준다. 허언 혹은 변덕이라 여겨지는 그의 행동조차, 트럼프 세계의 작동 원리에 기반한 예측 가능한 행동임을 다양한 일화와 사례로 설명한다. 불확실성이 상수가 된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