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방미통위원장, '편성위 파행·감사 직무정지' KBS에 작심발언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이 개정 방송법에 따른 '공영방송 지배구조 정상화를 최우선 과제로 꼽으며 법적 소송, 편성위원회 파행 등 내부 갈등으로 공영방송 이사 추천 절차가 지연되고 있는 KBS 상황에 대해 유감을 표했다. 15일 과천정부청사에서 정부 출범 1년 및 위원장 취임 6개월을 맞아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나온 얘기다. 지난해 10월 방미통위 출범 이후 6개월여 만에 첫 전체회의를 개최하며 위원회가 본격 가동된 지 2개월이 넘은 시점이기도 하다. 김종철 위원장은 누적된 현안들을 해소하는 데 역량을 집중해 왔다. 지금까지
[미디어] '법정관리' 홍정도 JTBC 부회장 "깊이 사죄, 피해회복에 최선"
홍정도 중앙그룹 부회장이 중앙홀딩스와 일부 계열사가 법원에 회생절차를 신청하게 됐다. 오늘의 상황을 초래하여 물의를 일으킨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15일 밝혔다. 홍 부회장은 이날 서울 마포구 중앙일보 사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회사는 그동안 경영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했으나 대외 경제 여건 악화와 신용등급 하락으로 인한 자금 경색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오늘의 불가피한 선택을 하지 않을 수 없게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홍 부회장은 이에 JTBC, 메가박스, 콘텐트리중앙의 수많은 채권자와 주주 등 이해관계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미디어] 베스트셀러 목록이 말해주는 것들
최근 예스24와 교보문고가 일주일 간격으로 올해 상반기 도서 시장 결산 자료를 발표했다. 두 자료의 공통점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소설이 강세를 보였고, 유튜브가 책 판매를 견인했으며, 인공지능(AI)과 투자서가 시장의 한복판으로 들어왔다. 그런데 두 자료를 읽으며 눈에 들어온 것은 베스트셀러 목록보다 독자들이 책에 도달한 이유였다. 무엇이 팔렸는지보다 사람들이 왜 그러한 책들을 찾았는지가 더 흥미로웠다는 것. 베스트셀러의 얼굴은 제각각이었지만, 독자들이 책에서 찾은 것은 크게 다르지 않아 보였다. 상반기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인사·부음] [부음] 박진홍 더팩트 대구경북취재본부장 모친상
▲ 김영옥(향년 86세)씨 별세, 박진홍(더팩트 대구경북취재본부장)박진혁(사업)씨 모친상, 서병길(변호사)장수찬(의사)씨 장모상 = 14일 오전, 경북 경주전문장례식장 특201호, 발인 16일 오전 6시 50분. ☎ 054-744-4000
[인사·부음] [부음] 김영현 연합뉴스 국제뉴스 2부장 모친상
▲ 김숙자(향년 80세)씨 별세, 김성태씨 부인상, 김영현(연합뉴스 국제뉴스 2부장)영준(연세준통싹의원 대표원장)씨 모친상, 나귀연씨이지연(송도 베스트내과 원장)씨 시모상 = 14일 오후, 문경제일병원, 발인 16일 오전, 장지 천주교안동교구 봉안경당 . ☎ 054-550-79489
[인사·부음] [인사] KBS
▲ 전략기획실 정책기획국장 김덕원 ▲ 보도시사본부 디지털뉴스국장 김건우 ▲ 강릉방송국장 최성원
[인사·부음] [인사] 아시아경제
◇ 논설위원 보임▲ 신범수 ▲ 소종섭
[인사·부음] [인사] 쿠키뉴스
▲ 정치부장 민수미 ▲ 사회부장 이소연 ▲ 콘텐츠전략부장 이준범
[미디어] 지상파 출구조사 데이터 '오류' 인정에도 '오해' 여전
뽑을 이유 없던데요2030 서울 여성은 왜 정원오를 외면했나열성 지지층 아닌 심판자였다서울시장 선거에서 민주당 불신 드러낸 2030 여성들부동산 민감 서울30대女 등돌려 여당의 패배 분석서울 30대 여성, 진보진영 이탈이대남 75%도 오세훈에 몰표서울 이대녀도 우클릭 늘어청년층, 2년 뒤 총선 캐스팅보터서울 30대 여성은 오세훈 선택전국 2030 여심과 달랐다63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끝나고 더불어민주당의 서울시장 선거 패배 원인을 분석하는 기사가 쏟아졌다. 많은 언론, 그리고 정치권이 주목한 건 30대 여성 유권자의 변심이었다. 지상
[미디어] 불가리아의 루비빛 체리와 시장통 소매치기
취재를 위한 여행과 사적인 이유에서 선택한 여행 모두가 마찬가지다. 익숙한 공간을 떠나 낯선 곳을 떠돈다는 건 새로운 사람과 음식을 마주하는 일에 다름없다. 지난 30여 년. 아시아와 중동, 유럽과 오세아니아를 여행하며 기억에 남을 몇몇 사람을 만났고, 독특한 요리를 맛봤다. 그 여정을 더듬어 지구촌 사람들과 추억을 먹다 연재를 이어가고자 한다. /편집자주 튀르키예 이스탄불을 밤늦게 출발한 낡은 기차는 연착을 거듭하며 14시간을 달렸다. 선로 위를 운행하는 기차 특유의 덜컹거림 탓에 침대칸 2층에서 잠들기가 쉽지 않았다.게다가 튀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