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폭탄주 부담스러워 술자리 빠진다”

개편때마다 고용불안…“채용·해고 기준 마련하라”

전북 시민단체 계도지 폐지 촉구

[해외안테나] 미 언론 “애국심이냐 객관성이냐”

[잠망경] 경기방송 폭행 시비

언개연, 조선 반론보도 청구 승소

'보안’에 짓눌린 ‘정보공유’

전북교육청 언론홍보비 한해 1억5천

굿데이 높은 여기자 비율 ‘눈길’

[컴퓨터를 켜며] 표류하는 ‘열린채널’

[현장 르포] 광주매일 폐업 그 후

사주 편집권 침해·모기업 바람막이…

"다시는 신문에 손대지 않겠다”

"기자 공인으로서의 자각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