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인 명예의 전당’ 1차 후보 선정

노 대통령 기자에 직접 e메일

방송법 개정안 국회 통과…난제 산적

[우리의 주장] 동아·조선의 친일 사과를 기대한다

“언론제기 의혹 적극 확인해줘야”

신문지국 불공정행위 여전

‘지역신문발전법’ 국회 통과

조선 “친일행적 추가공개 하겠다”

“경영·편성에 지역민 참여를”

[기협 인터뷰]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

[신간안내]

독립된 위원회 구성 급선무

[시도협회장에게 듣는다]“지회모임 활성화…자발적 참여 유도”

“유권자 100인위 구성…민의 반영을”

방송사-시민단체 의사소통 ‘벽’ 허물어야